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焦急、難耐的心情,韓文怎麼說?

等消息等到內心快炸掉、快融化了嗎?
在韓文裡,這種時候會用「애간장을 태우다」「애간장이 녹다」「애간장이 끓다」來表達!
一起來看看怎麼用這些詞吧
️ 왜 이렇게 애간장을 태워?
你幹嘛讓我這麼著急啊?
️ 면접 결과 기다리다가 애간장이 다 녹겠어.
等面試結果等得我心都快融化了!
️ 연락이 없어서 애간장을 끓이고 있었어.
一直沒消息,我急得快爆炸了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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